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는『농업명품도』의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비용 절감, 산지출하 조절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2개소와 충북인삼유통센터 1개소, 저온저장고 및 집하선별장 등의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54개소 설치에 도비 30억 원 등 총 141억 원을 투자 지원하는 사업을 조기에 완공키로 하고 현장 독려를 강화하고 있다.

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품질 및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년도에 건립하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지난 해 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청원 오창농협의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금년에 신규로 건립하는 진천 덕산농협으로 총 71억 원을 투자하여 공동선별·저장·포장·출하 등의 일괄처리 시설현대화로 부가가치 제고와 유통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청원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부지정리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건축 중에 있어 8월말에 준공될 것으로 보이며, 진천 덕산농협은 건축부지 내 농협마트 이전 작업 중으로 11월말에 준공 예정이다.
※ 청원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08~’09) : 58억원(오창농협)
※ 진천 산지유통센터(‘09) : 13억원(덕산농협)

한편, 충북인삼유통센터는 충북인삼조합에서 증평읍 송산리 64-9번지 일원에 총 40억원을 투자하여 저온저장고와 집하장, 수매장, 판매장 등을 두루 갖춘 연건평 3,179㎡의 3층 건물을 건립하여 그야말로 증평지역을 전국의 인삼수매, 가공, 유통, 체험의 중심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도록 할 계획으로 건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8월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 도내 인삼재배면적 : 3,673호 3,929ha (전국 22% 점유 / 1위)

아울러, 작목반, 생산자 단체 등에 저온저장고와 집하선별장 등을 설치하는 소규모 유통시설은 11시군 54개소에 30억원을 투자 지원하여 농산물 홍수출하 방지와 품질보전, 공동선별 및 규격화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대부분 인허가 또는 설치 중이다.
※ 저온저장고 : 66㎡이상 ~ 165㎡ 이하, 선별집하장 : 165㎡이상 ~ 330㎡이하

앞으로, 도에서는 모든 사업이 상반기내 착공되어 금년 해당 작목 성출하기 전에 사업이 완료 되도록 5월중 지원조직 단체별 사업추진과 자금 조기집행실태를 일제점검하고 수시 현장지도 독려에 주력함은 물론 시설장비 이용율과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도내 명품농산물이 전국 제일의 우수 농특산물로 자리매김 하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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