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와 충북개발연구원은 5월 6일 16시,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정우택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미래기획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미래기획단은 총괄 경제 균형 건설 농정 복지 문화 등 7개 분과에 교수·연구원 등 전문성과 적극성을 갖춘 지역인사 49명이 참여하며,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라 지역여건을 조망하여 충북이 나가야할 미래 방향을 정립하고 지역경쟁력 강화방안을 연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도종합계획과 충북아젠다2010 등 각종 중장기계획들을 5년·10년간의 도정 추진지표로 사용하여 왔었으나, 미래기획단은 보다 장기적인 20년 후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이상적인 충북 미래상을 정립함으로써 도민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게 될 것이다.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응하여 지역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하면서 충북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를 선별하여 발전전략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미래기획단 위촉 및 발족회의는 총 3시간에 걸쳐 3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위촉식에서 도지사 위촉장 수여, 환영인사 등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UN미래포럼 사무총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되며, 3부에서 7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된다.

미래기획단에서 수행한 연구결과는 충북도에서 발주하고 충북개발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충북 미래상 정립 연구용역」에 전체 반영될 것이며 향후 도 중장기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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