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모바일칸 인수하고 개인보안 사업 강화
ADT캡스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모바일칸과 공동으로 보안업계에서 유일하게 GPS 위치출동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보안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개인보안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칸 인수를 결정했다.
5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ADT서치미'는 휴대폰의 위치추적기술과 출동서비스를 결합한 개인보안서비스로, 위급상황 발생시 ADT캡스의 전문대원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야근이 잦은 직장여성이나, 어린이, 치매노인 등 안전에 취약하지만, 보호자가 항상 신속히 출동할 수 없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GPS 기술을 기반으로 해, 최근 모바일 위치 추적 서비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기지국 방식의 위치 추적 서비스에 비해 정확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ADT 서치미는 고객이 위급상황에서 핸드폰 SOS 버튼을 누르면 대원이 현장에 바로 출동하는 ‘구급신호서비스’와 고객 본인 또는 보호자가 24시간 대상자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위치조회서비스’, 대상자가 설정된 활동 반경을 이탈했을 경우 보호자에게 SMS로 통보해주는 ‘보호울타리서비스’, 안전한 귀가를 돕는 ‘귀가길 케어 서비스’, 고객 본인이나 애인 등이 택시를 이용할 때 안전한 귀가를 확인해주는 ‘택시케어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ADT캡스는 5월부터 주부 대상의 체험단을 운영하고, 보험상품과 연계한 홈쇼핑 판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ADT캡스 이혁병 회장은 “최근 들어 납치, 실종 및 각종 범죄의 빈발로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개인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모색되고 있다”면서, “ADT캡스는 모바일 보안 서비스의 트렌드를 주도할 ‘ADT 서치미’ 출시를 통해 모바일 보안 시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최신의 보안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DT 서치미는 GPS 기반의 KTF 휴대폰 소지자라면 월 3500원의 이용료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출동 시에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가입은 ADT캡스(1588-9759, www.adtsearchme.co.kr)나 KTF 통신사를 통해 할 수 있다.
ADT캡스 개요
국내 대표 시큐리티 업체인 ADT 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는 1971년 ‘한국보안공사’로 설립되었다. 1998년에 ‘캡스(CAPS)’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99년 미국 타이코(TYCO)그룹의 시큐리티 전문기업 ADT사의 한국법인이 되었으며, 2008년 5월 법인명을 ㈜ADT캡스로 변경하였다.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ADT는 전세계 보안분야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890만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 최대 보안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adtca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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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홍보팀 송지현 팀장 02-3485-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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