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태안군 용신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이 내달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금년 여름 피서객을 대상으로 어촌체험장을 개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용신마을은 태안읍에서 안흥항을 연결하는 도로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연포해수욕장과 채석포항이 있고, 어촌체험장은 해안선이 육지 깊숙이 들어온 만에 위치하고 있어 갯벌자원이 풍부하고 또한 하늘 높이 쭉 뻗은 해송림, 원안해수욕장 등 여름철 가족단위 관광객이 선호하는 체험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용신마을 어촌체험장에서는 ▲조개채취 ▲갯벌생물관찰 ▲갯벌조개류 ▲별자리 관찰 등 생태관찰 시설과 ▲어구 만들기(조개 채취기) ▲낚시 ▲정치망 ▲횃불어업 등의 체험 ▲해수욕장 활동 ▲해양레포츠 등의 레크레이션 ▲어촌민박활성화를 위한 전통 민속놀이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수변데크 2층 700㎡와 해안 산책로설치 및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세족장, 간이화장실, 종합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다는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관광객들 수요가 늘어나고 어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마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어촌체험마을은 주 5일제로 인한 여가시간의 증대와 경제적 여건이 향상되면서 관광활동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있어,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어가의 어업외 소득증대와 더블어 고령화로 피폐되어 가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남도는 2001년부터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하여 서천 월하성 마을 등 현재 7개소가 완료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 125천명의 관광객이 찾아 체험시설 이용 및 지역 특산품 판매 등으로 3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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