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최근 어려운 경제난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경영활성화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도내 부동산분야 기관·단체장 등과 손을 잡는다.

5월 7일 오전 11시 제32회 지적의 날 기념식에 앞서 도청 서관 중회의실에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이경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부장, 이정룡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장, 신호식 한국감정평가협회 충북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를 구성하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내 중소기업들은 부동산 매매나 임대계약을 체결할 때 법정한도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합의한 중개수수료의 30%를 경감받을 수 있고, 기업의 자산재평가나 금융기관 담보 등 감정평가시 수수료 10%를 감면 받는다.

또한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수수료를 30% 경감해주고, 측량처리기간도 2일 단축하며, 맞춤식 측량 상담 및 공휴일 측량시행 등 도 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부동산 관리차원에서 합병·지목변경·분할 등 지적정리와 기타 부동산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는 「기업방문 부동산상담처리제」를 적극 운영키로 했다.

부동산행정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충북도 토지정보서비스(klis.cb21.net)를 이용하거나, 도나 시·군·구청 토지(지적)관련부서에 이메일·전화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체결 내용(요약>
○ 부동산 계약 시 법정한도 중개수수료의 30% 경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부)
○ 기업자산재평가, 금융기관 담보 등 감정평가수수료 10% 경감 (한국감정평가협회 충북지회)
○ 지적측량수수료 30% 경감, 처리기간 단축(2일), 공휴일에도 측량 실시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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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토지정보과장 한흥구 043-220-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