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7일 서울 조선호텔 비즈바즈 레스토랑에서 수도권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친환경 FOOD DAY 행사를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최근 한식의 세계화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식의 주원료인 전남의 친환경 농수축산물로 서울 부유층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단위의 오·만찬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조선호텔 VIP 고객초청 예약 인원 약 900여명에게 친환경 1번지 전남의 맛을 선보이게 된다. 식사 가격은 1인 중식은 8만8천원, 석식은 9만9천원이다.

행사에 필요한 식재료는 100% 전남의 친환경 농수축산물로 이용되며 품목은 전남의 대표브랜드인 녹색한우, 해남 한눈에 반한쌀, 완도에 전복, 순천 나래식품의 어리굴젓 등 5종, 순천 백서방 김치류 고들빼기 등 2종, 해남화원농협의 묵은김치 등 7종, 귀빈식품의 된장 등 3종이다.

또 신안 토판염 소금, 광양 홍쌍리 매실장아찌·매실차, 담양 두리영농법인의 유기농채소 상추 등 6종·죽순·창평쌀엿·창평한과·무농약딸기, 광양 백운산의 고사리, 장흥 표고버섯, 보성의 유기농 녹차, 나주 배, 영광의 모싯잎 송편 등이 식재료 및 후식으로 사용되며 주류는 함평 복분자, 진도 홍주를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전남 서부권 8개 축협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 청정한우 브랜드인 녹색한우를 축제 테마로 추진하고 있어 전남의 대표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식사 말미에는 마당쇠 복장으로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담양 창평 쌀엿을 이용해 엿치기 게임도 진행, 전남의 친환경 농수축산물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조선호텔 40만명의 VIP 고객에게 2회에 걸쳐 이메일을 발송 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려 왔다.

이종원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전남 친환경 FOOD DAY 행사 개최를 통해 녹색의 땅 전남을 널리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서울 부유층 식단에 전남의 친환경 식품이 파고 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선호텔은 연간 500억원을 식재료 구입비로 사용하고 있어 향후 전남의 친환경 농수축산물이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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