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 8일(금) 오전 10시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장 등 관내 주요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어버이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등 어르신들이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걱정 염려를 잊어버리고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식전 행사로 밸리댄스를 흥겹게 하여 몸과 마음을 위로 하였으며 기념식은 효행자 표창, 기념사, 포항 청하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할머니께 드리는 편지 등을 낭독한 후 포항시립합창단어버이 날 노래 제창이 있다.

2부 축하공연에는 경주 입실초등학교 학생의 트로트 노래 축하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감동과 재미를 더해주는 중국 기예단 무대공연으로 어버이 날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즐겁게 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자는 3명으로 효행자 : 안동시 운안동 (권오갑/ 남, 57세), 효행자 : 문경시 공평동 (김길희/ 여, 74세), 장한어버이 : 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오창준/ 남, 73세).

그 밖에도 효실천 및 노인복지 기여단체, 우수프로그램 등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과 경상북도지사상 등 모두 40명이 수상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孝는 백행의 근본』으로 여기고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삶을 가장 고귀한 가치로 여겨 왔으나 오늘날 급속한 산업화, 서구화에 따른 핵가족화로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있어 우리의 전통윤리와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도내 어버이 날 기념행사는 시군 읍면동 단위로 184개 시군 읍면동 지역에서 140천여명을 초청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대비 예방적 투자를 확대하고 나아가 수요자와 현장중심, 일자리를 통한 어르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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