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최대 소비처인 학교급식 확대를 통하여 로컬 푸드시스템 조기 정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월 7일~8일(1박 2일) 대구지역 초등학교 학교급식 관계자 77명을 초청하여 친환경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대구지역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장,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 77명을 초청해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경북생산, 대구소비」의 로컬푸드시스템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 중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토마토 수확 및 시식행사, 친환경농산물 전처리 가공시설 등을 견학함으로써 「친환경 급식이 아이들 미래 건강」임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대구와 울산지역 학교장, 학교급식 조리사, 영양사 등 총 760명을 초청하여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큰 호응과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친환경 쌀을 비롯한 친환경농산물을 적극 구입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민소득 향상과 멜라민 파동 등 최근 소비자의 식품안전성에 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러한 영향이 친환경농산물 소비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국민적 소비 트랜드를 학교급식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의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확대를 통해 경북도의 친환경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현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자료)
· 농가수 : (’01) 891호 → (’08) 20,754호 (23배)
· 면 적 : (’01) 832ha → (’08) 19,967ha (24배)
· 출하량 : (’01) 18,544톤 → (’08) 486,283톤 (26배)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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