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지난 4. 30일부터 5. 2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 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 등 경북의 기술농업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녹색기술 성과를 홍보하고 농업·농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국민 공감의 장(場)을 만들고 녹색성장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전국의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가제조 농기계, 농작업 편이장비, 경영비절감, 전통식품 등 8개 경연분야에 총 342점의 녹색기술을 신청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한 아이디어 기술 109점을 대하여 실용화 가능성, 현장 요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49점을 시상하였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경북 영천시 고경면 김남주씨의『Y자, V자 수형 과수원 과수관리 작업차』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경북 상주시 모동면 전하영씨의『비닐하우스내 폐비닐 회수기』가 우수상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서영진 연구사의 이산화질소 저감『고기능성 하이브리드 비료』가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작물연구과 류정기 연구사『미끄럼방지용 전정가위』로 입선하는 등 아이디어와 실용성면에서 극찬을 받았다.

농업기술원의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 경연대회의 우수기술 중 농촌현장의 요구도가 높은 기술 중심으로 검토·보완하여 시범사업 등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농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발전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분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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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담당자 남문식 053-320-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