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년(1912-2008)간 한반도의 연평균기온은 1.7oC 상승하였고, 연강수량은 19% 증가하였음.
2000년대 한반도 연평균 기온은 1990년대에 비해 0.2oC 더 높았음.
※ 한반도 자료는 6개 관측지점(강릉,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 평균임.
※ 지난 100년(1906-2005)간 전지구 평균 기온 상승은 0.74oC±0.18oC
강수량은 여름철에 증가 경향이 뚜렷하고 호우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겨울철 강수 형태가 점차 강설에서 강우로 바뀌어가고 있음.
겨울철 지속일이 22-49일 짧아져, 봄이 빨리 찾아오고 여름이 13-17일 늘어났음.
국립기상연구소의 기후변화모델 실험을 통해 얻은 미래 기후변화 전망으로부터 2100년 대기 중 CO2 농도가 현재의 2배에 도달하면, 21세기말(2079-2100년)은 20세기말(1979-2000년)에 비해 한반도 연평균기온은 4oC 증가하고, 연강수량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강수량의 시공간 변동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에 따라 가뭄 및 호우 현상과 같은 상반된 강수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한반도 기온이 4oC 상승시, 21세기말에 제주도, 울릉도, 동해안, 남해안 지역의 경우 겨울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음.
북태평양 태풍의 발생빈도는 감소(약 20%정도)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반도에 미치는 태풍 수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불확실성이 큼. 우리나라로 접근하는 태풍의 강도는 한반도 주변해역의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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