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부산시에 지정된 오륙도 및 주변해역 0.35㎢의 해양보호구역(’03.12.31, 생태계보전)과 국가지정문화재인 부산 오륙도 0.028㎢(’07.10.1, 명승)에 대한 관리방법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보호구역 지정 확대 추진을 위하여 관리위원회를 구성, 지역특색에 따른 차별화 된 자율관리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부산시, 항만청, 해경 등 관련기관 당연직 위원 7명과 주민대표, 환경단체, 전문가 등 5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12명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지역실정에 적합한 보호관리 방향을 설정, 관리사업 계획수립 및 보호구역 수시발생 현안 등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보호구역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의견수렴, 자문 및 협의, 보호구역 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사업계획 검토 및 조정, 보호구역 관리 선진화를 위한 관리 수단 개발,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오륙도 및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285,714천원(국비 200,000, 시비 85,714)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개선, 해양생태계 조사,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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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과 051-888-3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