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최근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돈 농가의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8일(금) 천안시 아라리오 산업 광장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시식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및 리후렛 배포 (2천매) ▲돼지고기 무료시식회 및 할인판매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돼지고기 요리법 및 축산물 안전성 바로알기 이벤트행사도 마련된다.

최근 도내 돼지가격은 4월 24일 신종인플루엔자 발생당시 성돈 (100kg기준)으로 33만5천원에서 이후 30일에는 25만5천원까지 급락하다 지난 5월 4일에는 29만7천원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동 바이러스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이 조기에 안정을 되찾고 생업에 매진하기 위해서는 평소처럼 돼지고기 소비가 절실하다며, 앞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정상 쾌도에 오를 때까지 도내 학교에 급식을 확대 요청하고, 충남 농·축협과 각 기관, 단체 등과 연계,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지난 4일(월)에도 도청 구내식당에서 도지사, 교육감, 충남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갖은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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