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총 3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일 참여인원 5000여명 규모의 한시적 일자리 발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오는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신청 대상자는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차상위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실직자 및 휴·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등은 가구소득과 재산보유 정도의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참여 근로자에게 월 급여 형태로 1일 3만3,000원, 교통비 등 3,000원 및 4대 보험혜택이 주어진다.
임금의 일부는 실제소비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골목가게 등 지역 영세상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5월11일부터 참여 희망자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여 대상자 선정, 사업별 배치 등 절차를 거쳐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사회적 약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일자리 창출 사업인 만큼 소외되어 있는 모든 계층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경제정책과 052-229-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