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드, 창립 8주년 기념 직원 부모님 감사 이벤트
코이드 관계자는 “회사가 2001년 KT에서 분사한 이후, 8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데에는 직원들을 훌륭히 키워낸 부모님들의 공이 크기 때문에 감사의 의미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코이드는 80세 이상의 직원 부모님들에게 화과자와 감사편지를 선물했다. 이번에 화과자 선물을 받는 직원 부모님은 총 114명으로, 공교롭게도 114 번호안내서비스의 ‘114’와 동일한 숫자이다.
화과자와 함께 전달된 노희창 사장의 엽서에는 “우리 직원의 어버이는 코이드의 어버이이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우리 직원들은 부모님의 자랑이자, 코이드의 소중한 보배”라며 부모님 은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회사를 통해 부모님께 화과자를 선물하게 된 전남본부 나영현 114 상담원은 “우리의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현재의 코이드가 있는 것”이라며 “직원들을 한 가족처럼 생각하는 회사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t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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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드 홍보문화팀 정현주 과장 042-604-5225
이 보도자료는 케이티씨에스(ktc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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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2일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