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국내 자급 조사료의 확대·생산을 통하여 축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5월 8일 청원군 남일면 가산리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 농축협, 생산자단체, 축산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축산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진대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녹색혁명』과 연계하여 겨울철 유휴농지에 사료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조사료 자급율 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충북도가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축산단체나 농가에서 겨울철에 경종농가의 논을 임차하여 사료작물을 재배 할 경우 농지임차료와 종자대를 지원하게 되며 작년에 처음으로 8억 원을 지원, 1,000ha의 사료작물 재배단지를 조성 하였으며, 이중 우수단지인 청원군 남일 농협 단지를 선정하여 개최한다.

도는 작년 가을에 파종한 호맥 수확기를 맞아 도내 조사료 생산단체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에 대한 축산농가의 참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하였으며, 재배단체인 청남농협으로부터 사례발표를 듣고, 전문 강사를 초빙 동계사료작물 재배요령과 제조이용 방법 강의, 조사료용 기계·장비 전시회, 축산물 시식회, 우유소비 촉진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호맥, 청보리를 이용한 양질의 조사료 생산은 축산물의 품질을 고급화 시키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높여주고 경종농가의 소득을 보전해 줌으로서 겨울철에 놀고 있는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수입조사료 대체에 따른 외화절감, 겨울철 경관보전 등 1석5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에 추진하는 조사료생산 관련 주요사업으로 옥수수 등 하계사료작물 1,000ha, 청보리, 호밀 등 동계사료작물 1,500ha를 재배하고, 조사료생산 경영체 장비 20개소,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20억 원, TMR 사료공장 4개소, 발효사료장비 38대 등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자급사료 생산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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