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적측량업무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 청주시지사 기술직4급 이종성씨(53세)를 비롯한 6명의 직원과 지적행정 발전에 공이 많은 청주시 도시계획과 시설7급 최안진씨(43세) 등 6명의 공무원에게 도지사표창을, 대한지적공사 청주시지사 기술직4급 전창환씨(53세) 등 5명이 대한지적공사 사장의 표창을 받았다.
또한 토지·도시·지하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활용체계를 통합하고 정부 부처간 공동활용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공간정보 인프라와 공유체계 확립을 위해 금년부터 추진하는 국가 공간정보체계구축사업을 소개하고, 대한지적공사에서 추진하는 세계측지계 기반의 디지털지적구축사업의 기초가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정비사업의 설명과 100여년 동안 사용한 지번방식의 주소제도가 도로명 및 건물번호 방식의 주소체제로 전면 개편토록 하는 새 주소사업의 현황 및 향후계획도 보고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이경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부장, 이정룡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장, 신호식 한국감정평가협회 충북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부동산분야 기관·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내 중소기업들은 부동산 매매나 임대계약을 체결할 때 법정한도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합의한 중개수수료의 30%를 경감받을 수 있고, 기업의 자산재평가나 금융기관 담보 등 감정평가 시 수수료 10%를 감면 받는다.
또한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수수료를 30% 경감해주고, 측량처리기간도 2일 단축하며, 맞춤식 측량 상담 및 공휴일 측량시행 등도 하기로 했다.
부동산행정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충북도 토지정보서비스(klis.cb21.net)를 이용하거나, 도나 시·군·구청 토지(지적)관련부서에 이메일·전화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토지정보과장 한흥구 043-220-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