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기후적응형 복장 캠페인’ 확산 및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명칭공모가 실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후적응형 복장 캠페인’ 명칭을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명칭공모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여름철에 정장 대신 노타이 등 간편하고 시원한 복장을 통해 사업장 등의 냉방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건강도 증진하는 기후적응형 복장 캠페인을 확산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명칭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후적응형 복장 운동을 간략하면서 상징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 △기후적응형 복장 운동을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명칭 △의미와 이미지가 사회적 수용성, 신뢰감, 참신성, 창의성 등을 드러내는 명칭이면 된다. (일본은 Cool Biz 운동, 영국은 Cool Work 운동으로 명명)

접수는 우편(427-72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88,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또는 이메일(kokim0528@korea.kr)을 이용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27일 개별통지 및 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내역으로는 최우수상(1명)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10명) 각각 문화상품권 3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 그린스타트 운동’의 확산 및 실천문화 정착을 선도할 ’그린리더‘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여명으로 시민, 환경단체 회원, 청년지도자 등이다.

자격은 △지역 내에서 기후변화에 대하여 기본적 지식이 있는 자 △생활의 지혜 8대 수칙을 준수하는 능력과 자질이 뛰어난 자 △지역사회의 신망을 받으면서 그린스타트 운동의 이해가 깊은 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 우편(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182, 환경정책과), 팩스(☎052-229-3149)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