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비밀의 문’ 최고의 원작과 애니메이션 최고 거장의 만남으로 화제

서울--(뉴스와이어)--<크리스마스 악몽>의 헨리 셀릭 감독이 완성해 화려한 색감과 환상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 잡을 세계 최초의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수입/배급: UPI코리아)이 <크리스마스 악몽>의 상상력은 물론 베스트셀러 원작의 신비함을 뛰어 넘는 연출로 애니메이션의 최강 제작진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을 위해 애니메이션 최고의 거장들이 뭉쳤다!
베스트셀러 작가 닐 게이먼의 탄탄한 스토리!
<크리스마스 악몽>을 업그레이드 시킨 헨리 셀릭 감독!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현실 세계에 지루함을 느낀 코렐라인(다코타 패닝 목소리)이 어느 날 우연히 집안에 숨겨진 문을 발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에 담은 세계 최초의 3D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특히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2002년 발간 되자마자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올랐고, 세계 최고 권위의 SF문학상인 휴고상(Hugo)과 네뷸러상(Nebula Award)을 수상하는 등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닐 게이먼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원작 소설의 인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한번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의 감독 헨리 셀릭은 원작 소설을 처음 접했을 때,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시각적으로 인상적이고 극적인 최고의 판타지”라며 소설에 매료되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3D가 더해진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2년간의 제작 준비 기간과 18개월간의 긴 촬영 기간을 거쳐 탄생된 영화로 기존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볼거리와 완벽함을 자랑한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3D 프린터로 인쇄된 얼굴을 사용해 200,000가지가 넘는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데, 이는 <크리스마스 악몽>에서 150가지 표정을 만들 수 있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놀라운 발전을 이룬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은 <크리스마스 악몽>의 제작진과 애니메이션계의 최고 거장들이 <코렐라인: 비밀의 문>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완성시킨 것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신뢰감 높은 제작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국내 관객들에게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해외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평점 A는 기본! 까다로운 평론가들의 호평 줄이어!!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미국과 멕시코 등에서 이미 개봉해 관객 몰이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 2월 6일 개봉한 이후 개봉 14주가 넘어선 현재까지 롱런하며 신나는 모험을 즐기는 가족 관객과 감각적이고 화려한 영상을 원하는 젊은층의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며 꾸준한 흥행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각종 언론들은 “코렐라인은 당신을 숨가쁘게 감탄하도록 만들것이다.” “이 믿기 힘들만큼 대단한 stop-motion 3D 입체 영화는 이야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코렐라인은 어린이와 어른을 하나같이 매혹시킨다.” “시각적으로 매우 화려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코렐라인은 그 자체로 빛나는 새로운 것이다.”등의 리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만족감과 제작진에 대한 신뢰도를 표현했다. <크리스마스 악몽>을 뛰어넘어 환상적이고 리얼리티 넘치는 판타지 세계를 완벽하게 표현한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새로운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겨있는 최초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독특한 스토리로 오는 5월 21일 개봉해 2009년 가장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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