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학교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을 지원하고 ▴서울시교육청은 에코스쿨 지정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정기적 교육에 앞장서는 등 상호간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 협력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에코스쿨은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 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게 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건물 그 자체가 환경 교육의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힌다.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으로서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학생들이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정신을 일상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효과까지 기대된다.
서울시는 올해 31개교의 건물에너지합리화 사업에 62억을 지원하는 등 내년부터 서울시 교육지원사업과 연계, 연차적으로 모든 학교를 에코스쿨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데 인식 아래 지난 2007년 4월 「서울 친환경 에너지 선언」을 통해 202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의 15%, 온실가스 배출량 25%를 줄이겠다는 비전을 제시, 다양한 녹색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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