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6개의 철골탑(높이최대24m)상의 30mm 두께의 메인줄이 한강공원 양화지구와 망원지구간 1㎞를 연결하여 설치 하였으며, 안전전문기관의 안전도 검사도 통과했다.
지난 5월 6일에는 한국 줄타기 명인인 박주희 선수가 최고높이24m(최저4m)상공에 설치된 1㎞거리의 줄(high wire)의 일부구간을 안전하게 시험 테스팅 해 봄 으로써 모든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에서 10분대의 벽을 깰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2007년 대회에서는 중국 선수 압두사타아에르 우지압둘라가 11분 22초 49 기록으로 한강건너기 스피드대회에서 1위를 차지 했으며 지난 2008년도에도 역시 중국선수 야케퓨쟝 마이미틸리가 10분 59 초 87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날씨와 선수 컨디션만 허용한다면 9분대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 기네스″와 협의하여 본 대회를 등록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에 재미와 스릴을 더하기 위해 신설된, 챌런지 부분에서 아직 밝히기는 어렵지만, 자전거로 1㎞고공 횡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의사를 표시한 선수도 있음을 귀뜸했다.
다만, 이번에 설치된 메인줄은 사람이 기구를 이용하지 않고 맨발로 횡단하는 것을 전제로, 30mm의 강선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 자전거 횡단시 속도조절과 균형 잡기가 까다로워, 한강으로 추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긴장을 풀지 않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한강줄타기대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highwire.or.kr)나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및 관련 동영상, 정지사진 등을 참고 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한강르네상스로 새롭게 달라지는 한강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세 번째 개최하는 대회로서, 2007년, 2008년 대회보다 재미와 스릴이 풍부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문화국 체육진흥과장 김정선 02-2171-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