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중앙정부가 일괄 시행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이 아닌, 지자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발굴·기획한 ‘09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최근 확정하고, 총 사업비 4,776백만원(국비75%, 지방비25%)를 투입 14개 시군에서 31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이(2009년 신규사업 을은 4월부터) 추진 시행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계층별·소득별 수요자에 대해 바우처를 지원하고 서비스 시장형성 및 일자리를 유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등장한 각광받는 복지혁신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유형으로는, 서비스수요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거나 전국단위 공급 필요성이 높은 분야로 보건복지부가 직접사업을 발굴 제시하고 지자체가 이를 선택케하는 지역선택형 바우처형과 (아동인지능력향상, 아동건강관리), 지역특성과· 주민수요 등을 감안, 직접 지자체가 발굴하고 기획하는 지역개발형 바우처형 사업이다.

※ 사업기간을 1년~최대 3년에, 대상자 지원은 1년원칙으로 하며 서비스이용자는 서비스가격의 10%~ 20%는 본인부담

지역선택형 바우처사업인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사업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주1회(1회 20분) 가정방문 1:1 맞춤형 독서지도, 부모교육, 독서정보제공, 정부지원 월2만~2만7천원, 본인부담금 월3천원 의 바우처 가격의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웅진씽크빅 등 교육전문업체인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하여 14개 시 군 6,000여명 아동들이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독서지도교사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영유아발달 초기부터 아동인지발달에 대한 조기투자사업으로 인적자본 개발 효과 뛰어 날 것으로 전망 된다.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활용한 원어교육(군산,남원,완주,장수) 지역아동들에게는 외국어 교육을 접하게 하고 이주여성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뻔뻔(FUN FUN)한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2-3회 집합·방문 교육 실시(영어,일어, 중국어 회화 위주)하며 정부지원 월 13만원, 본인부담 1만원~2만원 의 바우처 가격이 든다.

전라북도에서는 이주여성외국어지도 파견, 취약계층 가정소독, 실버맞춤형재활서비스, 전통국악 예술단비젼 형성 사업 등 29개 지역개발형 바우처 사업을 도내 지역 시 군에서 실시 하고 있다.

향후 지역개발서비스사업은 신규사업을 발굴 확대 등 지원 사회 투자적 성격의 사업에 집중 지원 확대하여 아동인지발달에 대한조기투자를 통해 인적자본개발, 주민체감만족도를 높히는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인력 수요도 늘리는데 노력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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