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8일 오전 9시부터는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6회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시는 어르신에게 부산은행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다.
형편이 어려운 조손가정을 위해서는 해운대 온천여행을 포함, 외식비 지원을 통해 즐거운 나들이길을 마련하기도 한다.
소외된 어른신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도 부산곳곳에서 진행된다.
9일에는 낙동 노인종합복지회관을 방문, 봄맞이 시설 대청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고, 15일에는 현재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신입행원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 30여명이 금정구 장전동 애광노인요양원을 찾아 요양중인 중증치매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수발을 비롯, 목욕수발을 들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는 각 영업점 창구에 ‘감사의 창구’를 마련해 15일까지 60세이상 어른신과 교사에게 대기번호 없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100만원이하의 송금은 다른은행으로의 송금을 포함해 송금수수료를 일절 면제한다.
또, 통장분실에 따른 사고신고수수료나 재발행수수료도 15일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주위의 소외된 어른신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손길이더라도 꾸준한게 필요하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주위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눈길을 가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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