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경북도는 우체국 등 택배전문회사와 연계해 올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유통택배비 150천건 750백만원(도비 20%, 시군비 30%, 자부담 50%)을 투자 지원키로 했다.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유통택배 지원사업은 저농약 인증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택배로 유통시킨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유기, 무농약 인증 농산물을 우선 지급하고, 타 시도에 경북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구 경북을 제외한 타 시도 택배시 우선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품목은 쌀, 고추, 콩, 과채류 등의 친환경 농산물에 한하며, 완제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면 포장 쌀, 고춧가루, 메주, 즙, 엑기스 등은 지원 가능하나, 고추장, 김치, 간장 된장, 유과 등 가공 완제품은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기준 단가는 건당 5,000원이며, 건당 5천원을 초과할 경우 에는 5천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택배비 지원을 희망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는 연간 또는 분기별 택배 희망 사업계획을 시군(읍면)에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시 택배의뢰 희망업체를 선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친환경 농산물을 일반 대도시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 할 경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비와 안전성 등의 특성이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여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0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는 한편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의욕고취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농가의 유통비용 경감을 통해 농가의 실질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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