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리버트레일 및 에코톤 코스」조성계획은「낙동강 프로젝트 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봉화에서 고령까지 낙동강변을 따라 282㎞에 자전거, 도보, 승마로 갈 수 있는 친환경 트레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제1권역(안동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은 뱃길, 모험레포츠길, 옛길 및 생태길 동적이용이 가능한 자원과 인근 도시의 전원 교외자원이 분포한 제2권역(구미시, 상주시, 의성군, 칠곡군)은 전통문화체험길 및 책길, 고대 문화유적인 대가야 고분군, 대가야 고대촌과 세종대왕자태실과 한계마을 등을 묶은 제3권역(성주군, 고령군)은 역사 농촌경관길 등 낙동강 282㎞ 구간을 지역별 특성을 테마로 하여 3개 권역으로 구분 하였다.
또 트레일 코스의 특징과 주변경과, 역사문화 자원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의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 체험은 물론 심신수련을 할 수 있는 에코 트레일, 낙동강 곳곳에 산재한 가야, 신라, 유교문화 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에코 컬처트레일, 산악, 강 등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에코톤코스, 낙동강 살리기로 확보된 수자원을 활용한 체험 공간인 에코 보트트레일로 구분하다.
트레일의 주요 결절점에는 이용자의 휴식, 편의 정보제공, 자전거 대여소 설치 및 특산물 판매 기능까지 갖춘 그린스테이션을 도·농상생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민선4기의 핵심공약 사업인「낙동강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인 낙동 리버트레일이 정부의 4대강「자전거 길 조성사업」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된 만큼 4대강 자전거 길 조성사업의 모델이 될 참신한 계획을 마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낙동강 중상류지역은 훼손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외부 방문객의 매력을 끌 수 있는 명소나 브랜드가 부족하여 낙후를 면치 못하였지만 낙동 리버트레일 조성을 통해 낙동강과 함께 하는 여가와 레포츠 활동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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