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최근 중소기업 42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형태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취업 시 알아둬야 할 체크포인트를 정리했다.
# 채용정보 수시로 확인하라
중소기업의 채용형태는 수시채용이 압도적이다. 채용방식을 물어본 질문(복수응답)에 ▶‘수시채용’이 78.1%로 나타났다. 10개 중 8개사는 수시채용 방식을 활용한다는 뜻이다. ▶‘사내추천제 등 사내인맥 활용’이 22.2%로 뒤를 이었고, ▶‘정기공채’(20.5%) ▶‘상시채용(인력풀제도)’(14.2%) ▶‘헤드헌팅 활용’(12.7%) ▶‘기타’(0.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채용 시기를 미리 예상하기 힘든 수시채용이 대세인 만큼 중소기업의 채용소식에는 늘 귀를 열어둬야 한다. 입사하고자 하는 타겟기업을 정해두고 미리 지원해 두는 전략도 필요하다. 미리 이력서를 지원해 두고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알려두면 충원해야 할 공석이 생겼을 때 면접제안을 받을 수 있다.
# 先(선)경험 後(후)지원, 우회전략 활용하라
중소기업에서는 신입보다 경력채용이 더 많다. 신입사원의 채용비율을 물었는데 ▶‘1~10%(43.9%) ▶‘11~20%(16.5%) ▶‘신입채용 없음’(16.3%) ▶‘21~30%(5.7%) 등 신입이 30%이하라는 응답이 82.4%에 달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가르치기보다는 바로 쓸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까닭이다. 때문에 일하고 싶은 직종을 정한 후 어디에서든 관련 경험을 쌓는 노력이 필요하다. 목표로 정한 기업 외 다른 곳에서 일 하며 경력을 쌓는 우회전략은 정말 입사를 원하는 우량 중소기업 취업을 이루는 데 가장 빠른 전략이 될 수 있다.
# 전공 관련분야에 지원하라
채용 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역시 중소기업들의 58.7%가 ▶‘직종경험 및 경력’을 첫 손에 꼽았다. 신입보다는 경력을 더 많이 뽑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관련 전공여부’(15.1%)란 응답도 적지 않았다. 자신의 전공과 직접 관련 있는 분야에 지원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뜻이 된다. 때문에 자신의 전공과 직접 관련 있는 직종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어 중소기업의 채용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것으로 ▶‘공인어학성적’(8.5%) ▶‘출신학교’(7.1%) ▶‘인턴십 경험’(0.7%) ▶‘해외연수 경험’(0.7%) ▶‘기타’(9.2%)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 우대, 가산점 받으려면 ‘외국어 능력’ 길러라
외국어 능력은 대기업만 본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도 외국어 능력은 첫번째 우대 요건으로 꼽힌다. 실제 중소기업에게 채용 시 우대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항목을 물은 결과, ▶‘외국어 능력’이 41.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관련 전공여부’(36.8%)가 뒤를 이었고, ▶‘관련 자격증’(31.8%) ▶‘인턴십 경험’(10.6%) ▶‘봉사활동 경험’(6.6%) ▶‘기타’(9.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중소기업의 퇴사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오래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대기업 취업의 발판으로 여기기보다는 중소기업을 대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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