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8일 오후 3시30분 햇빛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개인택시사업자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 브랜드 택시 ‘태화강 콜’ 출범식을 갖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1일부터 7일까지 ‘태화강 콜’ 시범 운행을 통해 운수종사자 친절 및 서비스 상태, 시스템 오·작동 여부, 카드 결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태화강 콜’은 개인택시 800대.
‘태화강 콜’은 위성 항법장치를 이용한 배차, 카드결제 및 현금 영수증 발급,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 귀가 서비스, 분실물이나 사고 발생시 실시간 차량 위치추적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화강 콜이’란 브랜드는 울산의 랜드마크인 태화강을 상징하고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구현하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콜 번호는 시민들이 외우기 쉬운 번호( ☎ 234-3333)로 선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콜은 기존 순환 배회 방식의 운행에서 탈피하여 거점 대기식으로 운행 방식이 바뀌게 되어 연료 소모량 감소 및 운수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를 낮추는 효과와 고품격의 서비스 제공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일반택시도 800대를 브랜드 택시로 전환, 오는 6월말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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