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청 바다공원이 도심 휴식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08년 12월 신청사를 준공하면서 햇빛광장(1600㎡), 바다공원(4600㎡)을 조성했다.

‘바다공원’ 분수대는 둘레 31m 규모로 중앙에는 고래가 조각된 무게 2.5톤, 지름 1.2m의 ‘환상구’가 물의 힘으로 회전하고 있다.

또한 바다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실개천은 길이 113m, 폭 3~6m로 잉어, 버들치, 잔붕어, 미꾸라지 등 다양한 물고기가 노닐고 있다.

이와 함께 수련(12본), 부레옥잠(110본), 물싸리(500본), 꽃창포(1500본), 부들(250본), 노란꽃 창포(300본)등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햇빛광장 정문과 시의회 의사당 앞 등에는 386㎡ 규모의 초화류 화단( 총 9개)이 설치돼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초화류 화단에는 팬지, 황금편백, 데이지, 시네리아, 금잔화, 네발톱 등 총 2만2260본이 식재돼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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