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김명수)은 한국해양연구원(KORDI, 원장 강정극)과 5월 8일(금) 11시부터 KRISS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해양측정·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 관측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측정 정밀도 확보 및 데이터 신뢰성 체계를 확립하고 이의 보급을 통해 국가의 영토 주권 확립 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양 기관은 ▲동해 및 남해 기준점에서의 절대중력/지구자기장 측정 ▲독도에서의 중력/지구자기장 측정 및 공동연구수행 ▲인력 및 정보교류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수행한다.

KRISS 김명수 원장은 “최근 KRISS가 힘, 압력 등의 정밀 측정에 사용되는 절대중력가속도 측정표준을 확립하였으며 이 표준은 지질자원 분포 와 지구 지각변동을 모니터링 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며 “확립한 절대중력 측정표준을 바탕으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독도에서 우리기술로 절대중력측정을 실시해 독도 고유의 중력기준값을 확보하고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재확인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개요
국가측정표준 정점이며 가장 앞서가는 측정을 연구하는 대덕연구단지내의 출연연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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