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업계, 신종플루 예방 및 바로알기 캠페인
신종플루는 손을 씻는 등 위생관리를 통해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관련식품 섭취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발생초기 ‘돼지독감 바이러스’라는 오명 때문에 돼지고기 소비가 급감하는 등 잘못된 인식이 국내 농가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신종플루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말끔히 사라질 때까지 자막방송을 지속해 줄 것을 회원사들에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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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협력실 홍보팀 김용배 과장 02)398-5312
이 보도자료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