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롯데마트(대표 노병용)가 국내산 돼지고기의 소비촉진을 위해, 5월 9일, 10일 주말 2일간 전점에서 총 13톤 가량의 국내산 삼겹살을 파격가인 99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준비한 국내산 삼겹살은 롯데마트 PB인 ‘와이즐렉 마음들인 삼겹살(냉장)’로, 점별 하루 100kg 한정으로 990원(100g/1人 2kg 한정)에 판매한다.

현재 롯데마트는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삼겹살 기획행사를 진행해 100g당 1,580원에 판매하고 있으나, 5월 9일, 10일 주말 이틀간은 이보다도 37% 가량 더 저렴한 990원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특히, 해당 가격은 시세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 수준이다.

정선용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돼지고기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이 같은 파격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축산농가들은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 위축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4월까지는 사료값의 상승 및 수요 대비 공급량 부족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소비가 감소했고, 최근에는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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