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가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이 되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의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 노-노 홈케어, 노인지도사 등 노인들의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개발 추진한 결과로써 2009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최근의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이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이 겪는 3苦(무소득, 외로움, 질병)를 적극적인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참여의식 고취와 소득보조를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노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가장 능동적인 노인복지 시책이다.

인천광역시는 고령화가 가속화되어 가고 있으며 2006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4%에 이르러 이미 고령화시대로 접어들었고 2009년은 8.4%까지 이를 전망이다. 이처럼 노인인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 것이 사실 이며 노인들이 비경제활인구로 분류되면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되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점 노인복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수 11,279개를 목표로 176억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에 비하여 61%이상 증가된 사업 량이며 하반기 3,000여개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임을 감안하면 전체 노인인구의 7%에 달하는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게 되는 것으로 노인복지 향상은 물론 최근의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공분야에서는 2004년부터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과 노-노홈케어 사업 및 노인지도사, 실버 유아보조강사 파견사업 외에 2009 세계도시축전 지원을 위한 축전도우미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의 안전통학을 돕는 실버아동지킴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노인일자리로서의 역할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과 복지에 기여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분야의 한계를 민간에서 분담하는 민간분야는 주유원, 정원관리사, 시험 감독관 파견 등과 최근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파트 택배사업을 비롯 하여 소일거리 제공과 일정한 수입을 보장하는 공동작업장 등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수익이 보장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오는 6. 17(수)에 개최예정인 2009 인천 노인일자리 박람회는 올해도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2,400여명의 취업알선을 목표로 하여 현장 채용을 지원하며 틈새시장을 통한 노인 적합 직종을 발굴하여 대규모 채용의 장과 구인정보의 장이 개최된다.

또한 금년에는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시행중인 생산품의 전시, 판매 및 공연 등을 실시하여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참여 노인들에 대한 자신감 회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이부현 여성복지보건국장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가 아직까지는 월 20만원이라는 적은 보수에 머물러 있지만 임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인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생의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며 또한 노동시장의 인력수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 주체로서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끝으로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일자리 개발, 노인일자리 및 취업정보의 통합관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면서 금년도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시책의 진력을 기대해 본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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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노인정책과 노인복지담당 박형섭 032-440-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