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4명을 선발 3 ~ 10개월간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경지 DB구축 및 농산물 생산, 수출 현장지원, 농가기술컨설팅 업무지원 등 각 분야에서 자기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었으나 이들중 190명은 고용기간이 3개월에 불과하여 실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지적되어 온바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면서 농촌현장 인턴의 수요 증가 가 예상되고, 경제여건이 어려워 근무 중인 단기 인턴의 고용연장 희망이 급증하면서 금번 정부에서는 추경에 1,300명의 인건비 16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따라 우리도에서도 농업기술원과 군산시 등 11개 시군에서 16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게 됐으며, 급여는 월 1,300천원 으로 근무기간은 7개월에, 담당업무는 기존 농촌현장 인턴과 같이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농촌현장인턴 요원으로 근무를 희망할 경우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고, 도 농업기술원은 지원서를 5.13(수) 까지 농촌지원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고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합격자는 5.18부터 12.17까지 7개월간 농촌현장에서 근무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촌현장인턴 사업에 참여 하고 있는 박상현군은 대학 시절에 피상적으로만 느꼈던 공직생활에 대한 체험 및 농촌지도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기존 인턴 근무자 1,337명을 대상으로 인턴 근무 후 느낀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촌진흥기관의 중요도 및 농업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이 84%에 이르러 금번 2차 농촌 현장 인턴사업을 통하여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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