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영암 대불산단 주변에 낭만이 있는 쾌적한 가로숲 공원이 조성된다.

전라남도는 영암 대불산단~해남 화원 대한조선간 도로변 산림을 숲가꾸기, 가로공원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낭만이 있고 쾌적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숲 정비계획에는 201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4억원을 투입해 숲가꾸기 430ha, 가로공원 6개소, 가로수 식재 3km, 나무심기 45ha 등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 예정지는 지난 1996년 대불산업단지 완공 이후 삼호조선과 대한조선 등 조선 관련업체 입주로 교통량 증가와 외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가시권 산림은 덩굴류와 잡관목류가 번성해 자연경관을 헤치고 숲의 활력이 떨어져 주변 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경관숲 조성이 요구돼온 곳이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입주기업 직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키고 주변주민들의 쾌적성과 시각적 경관성을 높여주기 위해 새로운 숲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주변에 주민·기업이 함께 하는 숲을 조성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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