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이웃사촌포럼 12개 학회 대토론회 열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중소기업 이웃사촌포럼』12개 학회 공동으로, 5월 12일 16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업계·학계·지원기관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뇌의 시대 기업가정신과 성장전략”을 모색
그간 분야별 전문가 중심으로 중소기업 전략을 모색하여 왔으나, 이 번 토론회에서는 시대 흐름의 큰 조류를 통섭적 시각에서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정치, 행정, 경영, 마케팅 등 중소기업 문제와 연관을 맺고 있는 12개 학회의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대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도이기에 학계와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 중소기업 이웃사촌포럼
-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청과 12개 학회는 “중소기업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행동한다(Think Small First and Act Together)"라는 취지로 발족
*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경영컨설팅학회, 한국마케팅학회, 한국생산성학회, 한국유통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환경경영학회, 한국품질경영학회, 한국행정학회, 국제지식서비스학회, 중소기업연구원
- 중소기업 정책을 주제로 2개월마다 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대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 CEO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 등에도 직접 참여
발표주제는 “감성과 창조의 바다, 중소기업의 미래전략”(김영세 (주)이노디자인 대표), “Global Small Giant의 경영전략”(전병찬, (주)에버다임 대표)
① 정보화 시대를 뛰어 넘는 우뇌가 리드하는, ‘감성의 시대’(25회 이상 국내외 유명 디자인상을 수상한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김영세 대표)
설득이 아닌 감동으로 상품을 구매하게 하는 “나를 사랑하게 하는 상품”(Product that makes me love)을 디자인 하는 철학(디자인, 사랑으로 시작하라)을 토대로, 기업 경영에 있어서 디자인의 역할, 기업의 가치창조의 사명,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들을 발표한다.
② Global Small Giant의 경영전략과 도전적 기업가정신(‘08년 1억불 수출탑 수상, ’94년 종업원 7명에서 ‘08년 매출 2,277억원, 전병찬 대표)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기 위하여 노력한 성공 스토리, 건설기계 및 장비 독자적인 기술개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을 강조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웃사촌포럼 12개 학회 대표들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경영전략, CEO의 기업가정신, 정부의 정책방향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의견과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창의와 감성의 우뇌시대는 변화와 혁신 능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에게 기회가 열려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중소기업정책을 창의성의 촉진, CEO 경영역량 배양, 청년CEO 육성, 기업가정신의 재무장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전개하기 위해 “정책 5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 중소기업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위해 정책 “만들기, 고치기, 버리기, 모으기, 주고받기”를 4월부터 추진 중
한편 이번 토론회에, 서울대 이장무 총장은 창의와 혁신의 보고인 중소기업 육성의 중요성,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의 부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창조적 전략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냄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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