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4대강 살리기의 한 분야로 추진하는 말 관련 산업(Horse Industry)을 집중 육성하여 새로운 동력 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말 관련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자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한국마사회와 MOU체결, 도내 영천, 구미, 상주, 봉화, 안동지역에 공공 승마장을 설치, 계획 중이다.

2010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각종 국내외 승마대회, 세미나 등 관련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4대강 살리기 일환으로 낙동강 유역에 승마장, 승마길 조성도 계획 중이다.

말 산업은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 추진해 나간다면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이를 위한 객관적이고 설득력을 갖춘 중장기 발전정책을 수립하여 중앙정부 지원을 요청코자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말 관련 산업 발전전략 수립』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본 연구용역은 말 관련산업 전반에 대한 국내외 현황분석,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파급효과 등을 집중 분석하여 향후 경북의 말 산업이 나아갈 방향 제시와 경쟁력 있는 말 관련산업 육성 방안에 대하여 산업연구원에서 10여개월 동안 수행한다.

말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경북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의 한 분야로 낙동강 유역에 승마장 및 승마길 조성, 말 생산 육성을 위한 공동 육성 조련시설, 승용마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생산농가 육성, 조련·육성·관광가이드·재활승마·교관 등 산업인력 양성, 마유(Horse milk), 말고기 등을 활용한 말 산물(Horse products)의 산업화, 한국마사회의 장외발매소, 경마공원 유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경북도에서는 이러한 말 관련산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말 이태암 농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말 산업 추진단』을 구성하여 말 산업 발전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4월에는 말 산업 전담기구인『말 산업육성 담당』을 도의회의 승인을 얻어 농수산국 축산경영과내에 설치했다.

또 경북도는 시군, 경북대, 경북도립대, 성덕대학, 용운고등 학교 등 교육기관, 한국마사회, 농진청, 대한승협, 국민생활 체육 승마연합회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과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설득『말 산업 클러스터』,『향토육성사업』등의 유치로 말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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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축산경영과 담당자 김철순 053-950-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