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하절기 비오는 날 오염물질을 하천에 방류시키는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2일 까지 1개월간 배출업소 109개소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 기간 중에 방지시설업체 82개소의 기술인력 보유 및 적정 장비 확보 여부 등도 면밀히 점검하여 부실설계 및 시공이 되지 않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道는 환경오염 위반행위 횟수에 따라 청·녹·적으로 관리등급을 분류하여 환경시설을 모범적으로 관리한 청색사업장은 점검횟수를 최소화하고, 오염행위 빈도가 높은 적색업체 위주로 강도 높게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이 있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해당市와 합동 점검을 추진하여 사업장의 중복방문을 최소화하여 부담을 줄여 주는 동시에 명예 환경감시원을 지도·점검요원으로 참여시켜 투명성을 제고시킬 방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게시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대기관리과 대기보전담당 031-249-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