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과거의 기상기록과 상식을 초월하는 강풍 및 집중호우, 지진 등 기상이변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8만 8천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평창(강도 4.8) 2009년 안동(강도 3.8) 등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제 우리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안심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게릴라성 폭우와 대형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있으며, 2002~2003년에는 태풍 '루사' '매미'가 한반도를 강타하여 376명의 인명과 약 10조원의 재산피해를 일으켜 자연재난의 위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다양한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2만부 제작, 시군 민원실과 공공기관에 배부했으며, 경기도홈페이지(전자북)에도 등재하여 누구나 쉽게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자료는 여러 가지 재난유형(호우, 태풍, 강풍, 풍랑, 황사, 가뭄 등)에 누구나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행동요령 설명, 소중한 재산피해 발생시 즉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응급상황시 신속히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소방관서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위급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되더라도 평소 재해에 대한 관심과 응급상황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으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상황발생시 기상정보를 예의주시하고 재난관련기관의 안내방송이나 지시에 응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는 예방위주의 방재정책 일환으로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15.~10.15.)을 대비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등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구축했으며, 24시간 상황유지와 한발 빠른 상황대처 능력을 갖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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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재난관리과 방재대책담당 031-249-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