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일) 20시 서울광장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 공식 폐막을 선언한다.

폐막식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지난 9일 동안 이곳 축제현장에서만큼은 모두가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행복한 표정으로 즐겨주셨다며 2009년 서울의 봄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내년 축제를 기약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이 정말 즐겁고 볼거리 많은 도시라는 것이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곳곳에 소문날 수 있도록 남은 시간도 기쁘게 축제를 즐겨달라고 당부하며 폐막을 공식 선언한다.

방송인 붐의 사회로 진행되는 폐막식에서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초청 ‘파리 누벨 제네라시옹 앙상블’ 공연과 노브레인, 체리필터, 이승환, 김경호, YB(윤도현)밴드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이 진행되며,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 영상일지도 마련된다.

한편, 오 시장은 폐막에 앞서 19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동전밭 기부금 모금행사' 행사에 참석,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동참 덕분에 희망과 나눔의 의미가 성공적으로 빛을 발했다며 이러한 손길이 계속 이어져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사랑의 동전밭은 하이서울페스티벌 2009 기간 동안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월드비전이 함께 한 기부캠페인으로서 청계광장에 마련된 동전밭에 시민들이 던진 동전들은 결식아동을 돕는데 소중하게 쓰인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이문세 씨와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자, 비자코리아 사장 제임스딕슨 등이 기금을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 모인 동전을 계수기에 붓고 무대화면(LED)에 총모금액이 표출되는 퍼포먼스도 열린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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