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서 5월27일(수)~5월29일(금)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제출양식과 접수 등에 대한 사항은 디자인서울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http://design.seoul.go.kr)
2008년에 처음으로 시행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보완하여 인증분야와 수상분야로 구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새로 디자인된 해치 BI를 이용하여 간결하고 세련되게 디자인된 인증마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증제는 국내 디자인 업체 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범용성이 있고 대량생산되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중 해당디자인 개발 주체인 국내 업체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수상제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중 특정장소에 적합하게 설치되어 일반화하기 어려운 교량, 육교 등과 공원, 공개공지 등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해당 디자인 개발(시공)업체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또한, 제1회에 논란이 되었던 외국제품에 대한 라이센스를 가진 국내업체도 수상제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선정대상은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기 설치된 공공공간(서울시 행정구역 내 조성공간에 한함)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2차 현물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디자인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시민들의 작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여 심사에 반영할 계획으로 시민과 더불어 하는 디자인 시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서울시가 마련해 이미 발표한 바 있는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여부를 비롯해 기능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장소성, 환경친화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결정한다.
심사위원회는 관련전문가 10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물·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공공디자인을 최종 선정한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되면 인증마크 사용권한(2년간) 부여, 디자인서울 홈페이지, 서울시 산하기관 등에 홍보, 2009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 동안 전시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디자인은 서울 상징 ‘해치’를 담은 인증마크 사용권한이 부여되며, 수상 디자인은 상장을 수여하고 디자인서울총괄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울시가 인증·수상한 우수공공디자인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밖에 10월 9일(금)~10월 29일(목)까지 잠실운동장 및 광화문광장 등 도심에서 열리는 2009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 중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현물 및 패널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아울러 연감을 제작하여 서울시 직원,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 등 유관기관을 통해 홍보하고, 공공디자인 실무에 활용된다.
서울시는 “도시디자인의 수준향상을 가져오게 될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도입 단계에서의 검증과 설치 후의 관리체계 등 서울의 통합적 공공디자인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구축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디자인서울총괄본부’를 선두로 공공시설물, 간판, 옥외광고물, 등 각 분야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온 서울시가 우수 공공디자인 제품 및 아이디어를 발굴, 장려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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