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크숍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13개 회원국이 참가하여 태풍의 예보와 생산된 정보의 분배 및 전파체계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워크숍은 앞으로 4년마다 열려 회원국의 태풍예보능력향상과 관련재해경감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태풍분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Russel Elseberry(미국 해군대학교 교수)과 Mr. Takuya Komori(일본 기상청)가 태풍의 앙상블 예보기법과 이를 태풍예보업무에 활용하는 법에 대한 강연이 있으며, 태풍관련 최신연구결과들이 소개되고 국내외 8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아울러 회의 중 태풍감시 및 예보정보의 생산, 분배 시스템을 활용하여 태풍정보를 생산하는 체험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워크숍을 통해 효율적인 태풍정보의 생산방안이 도출되고, 생산된 태풍정보를 신속하게 회원국간에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태풍관련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왔으며, 워크숍을 계기로 태풍감시 및 예측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태풍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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