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은 국가통계(표본조사)로서는 최초로 인터넷 응모를 통해 응답자를 선정, 조사하기로 하였다.

오는 7월 6일부터 실시하는 사회조사에서는 사전에 인터넷을 통하여 모집한 조사응답 지원자 중 선정된 응답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조사를 하게 된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방문조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10가구 중 8가구 이상 인터넷이 보급된 인터넷 강국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하여 인터넷조사를 도입하게 되었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인터넷조사는 5월 12일부터 한 달간 통계청홈페이지(www.nso.go.kr) 또는 사회조사홈페이지(society.nso.go.kr)를 통하여 응답지원자를 모집하고,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이번 인터넷조사는 국민과 함께 하는 조사로 국민 여러분을 응답가구로 모시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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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사회복지통계과 사무관 김미애 042-481-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