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체험학습 ‘그린비전-농업교실’ 운영
특히 농업과학관은 우리나라 농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주 5일제 수업을 앞두고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3월 31일 마감한 상반기 신청결과 40개팀(40명 내외) 1,700여명이 참여를 희망 하였으며, 앞으로 추가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희망에 따라「소형화분 분갈이 체험」 및 우리떡 만들기(인절미 등)를 선택할 수 있다.
4월 2일 예정된 안산성안중학교 학생 104명의 농업체험학습은 농업역사실, 현대농업실, 미래농업실, 우리농산물전시실과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우리의 영원한 씨앗 ‘우장춘 박사 일대기‘를 한 눈에 체험한다.
특히 이날은 소형화분을 이용한 분갈이 실습으로 직접 분갈이 한 식물(칼랑코에)을 학교로 옮겨 1년 동안 꽃도 보며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창길 기술공보담당관은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개발해 농업·농촌의 정서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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