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각 자치구마다 매월 열리는 재활용품 나눔장터가 인기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맞물려 지난 3월부터 자치구별로 매월1회 이상 운영하고 있는 나눔장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여름의 문턱 5월에는 최근 교복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중랑구, 도봉구 등 11개 자치구에서 교복장터를 운영한다.

기존 단순한 중고생활용품 판매의 장을 넘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면서 나눔장터 운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서울시는 5월 교복장터에 이어, 6~7월에는 휴가용품 장터, 9~10월에는 문고도서 교환장터 등 시기별, 품목별 테마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나눔장터가 활성화 된다면 경제 위기 극복은 물론 ‘맑고 매력있는 서울’을 만드는 저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나눔장터의 지속적인 운영은 시민들의 관심에 달려있다. 내 지역에서 열리는 나눔장터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서울시내에서 개최되는 나눔장터 운영일정은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 (http://env.seoul.go.kr) 내 자료실(주요뉴스)란을 참고하거나 각 구청 나눔장터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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