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직장인들이 아침대용식으로 많이 이용하고있는 지하철 역주변 식품에 대하여 안전성 검사를 4.14(화)~4.15(수) 양이틀에 거쳐 실시하고 총 117건의 제품중 3건의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침대용식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사안으로 검사결과에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나온 결과로서 예상했던 대로 직장인 아침대용 식품이 당일아침에 만든어진 제품들이라서 비교적 양호하게 나온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도 극소수이지만 일부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것에 대해 직장인 아침대용식품이 100% 안전하지는 않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직장인 출근시간(08:00~09:00)에 맞쳐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직원 49명을 42개 지하철 역사 주변에 동시 투입하여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등 5개제품에 대해 실시한 검사로서 김밥제품에서만 대장균 1건이 양성으로, 기준치를 3배~4배이상 초과하는 황색포도상구균 2건이 검출되었다.

김밥에서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 유발균으로 조리(종사)자 중 화농성 질환자에 의하여 주로 오염이되므로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가 철저히 요구되며 대장균은 오염지표 세균으로서 음식을 조리할 때 손을 씻지 않거나, 불결한 조리 기구를 사용 하였을 때 발생하므로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음식물의 조리기구 취급에 있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한편, 김밥을 제외한 기타 식품들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중독균8종 외 보존료, 삭카린나트륨, 트랜스지방 함유여부에 대한 검사결과 또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직장인 아침대용식품이 100% 안전하지는 않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앞으로도 2009년 10월까지 총 4회에 거쳐 지속적으로 계절별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또한 언론에 발표하여 직장인들에게 안전성 등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름철(6월~8월) : 3회(매월1회)
┗ 가을철(9월~10월) : 1회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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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식품안전과장 정진일 02-6361-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