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내 역사문화유적지 등 주요명소에서 관광해설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190명을 대상으로 관광해설이론 및 새만금 등 현장체험 학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지역 문화관광 최 일선의 알림이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목적으로 신규양성반과 정기보수 교육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신규양성(5.11~5.28, 16일간 63명)〔이론〕전주역사박물관 강당
〔현장체험학습〕새만금 등 14시군 역사문화유적지
∘정기보수(6.01~6.13, 11일간 127명)〔이론〕국립전주박물관 강당
〔현장체험학습〕새만금 등 태안반도 일원 해양문화유적지 중심

전북도가 밝힌 교육과정에 의하면, 실무해설에 필요한 현장 대처능력의 배양은 물론 해양문화권의 정점에 위치한 새만금권과 익산미륵사지 백제문화권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한다는 방침아래 신규교육은 외래 관광객에게 지역문화홍보와 안내 그리고 해설사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갖추어 활동할 수 있도록 기초 소양교육과 함께새만금 등 도내 전통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현장학습에 역점을 두며 기존 근무자에 대한 보수교육은 자질향상을 위해 새만금관광 개발방안, 백제의 사리장엄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정과 새만금 중심의 전북지역 해양사와 해양문화에 대하여 비교 성찰할 수 있는 안면도, 태안반도 일원을 현장체험 학습을 함으로써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해설능력을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이수 후 이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새만금 지역 등 64개소 도내 유명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전문지식과 숙련된 해설기법으로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알리는 “우리지역 알림이”로서 역할을 다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새만금 등 우리 도의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재미있는 문화관광체험의 기회를 향유하게 되어 결국 관광전북의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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