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그동안 행정인턴, 대학생사회서비스기업창업지원, 대학농업벤처회사창업지원 등 고학력 청년 일자리 사업과 조선 기능인력 양성사업,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등 맞춤형 청년취업사업 및 기업투자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사업으로 청년실업자 3천445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또 저소득층 자활사업, 보육돌봄 서비스, 공공 숲가꾸기, 노인일자리 등 사회적 일자리사업 확대와 산불 취약지 감시원 고용, 장애인복지 일자리 창출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1만2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금까지 목표 대비 40%의 일자리 창출했다.
특히 전남도는 도정 전반의 모든 사업을 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검토를 의무화하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실·국별 일자리 창출 목표제’를 도입해 총력 대응해 오고 있으며 일자리 나누기에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선도적으로 나서 성과상여금 등 후생복지 예산 등을 자율 삭감해 전남도가 53억원, 시군에서 132억원 등 총 185억원을 일자리 사업에 투입했다.
전남도는 연말까지 고용사정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행정인턴과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등을 통해 ‘녹색전남’을 만들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과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등 새로운 일자리 1만1천여개를 창출하기로 하고 2회 추경에 사업비를 확보하기로 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일회성사업으로 그치지 말고 행복마을 산책로, 마을 꽃길조성, 마을 환경정비 등 생산적이고 실체가 영구히 남을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사업 아이디어로 적극 발굴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전남도는 이밖에도 일자리 창출 채용정보와 추진상황을 홍보하기 위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설치, 도 홈페이지 내에 19개 메뉴로 구축하고 있으며 5월중 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과 ‘사회적 일자리’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12일 동신대 학생회관 2층 강당에서 특화된 ‘사회적 일자리’ 만들기 포럼을 개최하고 22일 ‘일자리·창업 박람회’를 실시한다.
행정인턴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능력개발카드제 지원사업으로 노동부 지정 학원의 교육과정을 수강케 해 207명에게 연 100만원 정도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 사이버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단순한 직장체험을 넘어 취업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매주 화요일 비상경제상황보고회를 개최, 일자리 창출사업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일자리창출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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