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지방정부 공무원 연수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시를 방문한 동남아시아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2명은 필리핀 만달루용(Mandaluyong) 市의 렌 지켓(Len Sicat, 여, 36세) 씨와 인도네시아 씨마히(Cimahi)市의 아지스 타우픽(Muh. Taufik Azis, 남, 40세) 씨로 대구시의 선진 행정 연수와 국제교류 촉진을 위한 업무를 부여받고 4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6개월간 시청에 근무한다.
이들은 연수기간 동안 각종 지자체행사 참관, 유관기관 방문, 사회복지시설 견학 등을 통해 대구시정을 이해하고 한국어·한국문화 강습도 체험한다.
◆ 해외인턴 대학생 파견 연수
금년에 처음으로 글로벌 인턴쉽-프로그램(ASIPEKS)에 대구의 외국유학생이 참가하여 대구시에서 행정연수를 받고 있는데, 앤씨 프린스루(N.C.Prinsloo, 남, 22세, 호주, 선샤인코스트大) 씨와 티나 브레겐트(Tina Bregant, 여, 24세, 슬로베니아, 류불리에나大) 씨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지난 3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일주일에 2~3일정도 시청에 근무하면서, 통·번역 서비스지원과 대구시정의 이해 및 한국어·한국문화 강습을 받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해외자매도시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해외국가의 지방공무원 11명을 초청해 행정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자매우호도시에 한정하여 실시해 오던 지역적 제한을 벗어나 김범일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UCLG ASPAC(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태지부) 도시 소속 공무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장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대구시의 선진행정을 알리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향후 이들은 귀국 후 대구시의 해외 홍보사절 뿐만 아니라 대구시와 해당도시 간 국제교류증진과 우호협력사업에 든든한 서포터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들 해외 공무원과 글로벌 인턴쉽 참가자들의 행정연수를 통해 대구시의 선진행정을 해외에 널리 알려, 글로벌경제자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제교류 및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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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국제교류담당 이응규 053-803-3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