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의 축제한마당인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경산육상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23개 시군 선수·임원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도민체전은『펼치자 경산의 꿈! 뭉치자 경북의 힘!』의 구호아래 주개최지인 경산시에서 육상, 축구 등 21개 종목, 경주, 영천 등 인근 시군에서 2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경산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체전은 독도에서 성화를 채화함으로써 영토주권과 민족의 자존심을 더 높이는 등 도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가 절실하며, 도민체전을 계기로 300만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경북시대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경산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산육상경기장을 비롯한 경기장 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완료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또 체전기간 동안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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