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도 집중모금 목표액 80억원을 10일간 앞서 달성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 집중모금기간 : 2008.12.1~2009.1.31

경북도는 5월 12일 오후 2시 도청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수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모금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주시와 의성군이 최우수 기관상을, 영천시와 영덕군이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성금모금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수상과 함께 장애인단체에 253백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하여 장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한국척수장애인경북도협회에 85백만원 상당의 장애인 보장구 수리 쿠폰 전달로 보장구의 신속한 수리를 지원하고 영천시장애인복지관과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에 각각 장애인 복지택시 2대와 1대를 전달해 장애인의 이동을 돕는다.

그리고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68백여만원 상당의 순환버스 1대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게 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관용 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례없는 불황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달성한 것은 우리사회에 온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면서,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가치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개인과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삶을 구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300만 도민의 힘으로 녹색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녹색산업의 발전을 통해서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와 공동모금회는 올해 이웃돕기 모금목표액을 총 100억원으로 계획하고 5월 현재 55억원을 모금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직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이필요한 실정”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道內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배분되어 도민이 함께 행복한 복지경북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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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박성근 053-950-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