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5월 12일 오후2시 CJ제일제당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CJ제일제당(사장 김진수)은 여성관리자 비율과 여성인력 비율을 2009년 현재 각각 8%, 18.5%에서 2013년까지 각각 20%, 3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여성 리더 양성, 모성보호 관련 제도의 적극적 활용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2008년 1호점을 설치한 직장 보육시설을 CJ그룹 차원에서 지역단위로 확대하고 여직원 전용 휴게소, 수유시설 등 여성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여성부도 기업의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여성관리자 리더십 교육, 여성관리자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여성친화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변도윤 여성부 장관과 김진수 CJ제일제당 사장을 비롯한 양측의 임원 및 관리자, 여성근로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변 장관은 협약식에 참석한 여성근로자들의 근로여건, 조직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여성인재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CJ제일제당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공채 인력 중 여성비율을 35% 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임신시기부터 출산후 만 1년까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근로자 경력단절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특히 2008년에는 Job Korea 조사기준 여대생 선호기업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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